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홈 1차전 패배=탈락' 무리뉴, UCL 징크스 이어지나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1 08:1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AFPBBNews=뉴스1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AFPBBNews=뉴스1
조제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에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징크스가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무리뉴 감독은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패했을 때 2차전에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 RB라이프치히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0-1로 패해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하다.

이 분석대로라면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올 시즌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실패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무리뉴 감독이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패했던 경기들을 보자. 2005~2006시즌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했을 당시 무리뉴 감독은 홈에서 16강 1차전을 1-2로 패했다. 2차전은 1-1 무승부를 거두고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 있다. 2010~2011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그 당시 홈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0-2로 패했다. 그리고 원정 2차전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둬 결승에 올라가지 못했다.

반면 원정 1차전 패배 때는 모두 탈락하지는 않았다. 유독 홈 1차전 패배 시 탈락으로 직결됐다.

그런데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과는 다르다.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와의 4강 1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장소는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었다. 하지만 2차전 원정에서 3-3으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결승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무리뉴의 징크스가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토트넘이 그 징크스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한 판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