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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골 필요' 토트넘 챔스 탈락 위기, 전반에만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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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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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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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오른쪽)의 슈팅을 바라보는 토트넘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베르너(오른쪽)의 슈팅을 바라보는 토트넘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탈락 위기에 놓였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독일 작센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RB라이프치히(독일)와 원정경기에서 전반을 0-2로 마쳤다. 지난 달 20일 토트넘 홈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도 토트넘은 0-1로 패했다. 현재 1~2차전 합산스코어 0-3. 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렸다.

토트넘의 유일한 위안거리는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점이다. 후반에 최소 3골을 넣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3골만 넣는다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기적적으로 8강에 오를 수 있다.

이날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알리가 펄스나인(가짜 공격수) 형태로 원톱에 섰고, 모우라와 라멜라가 공격을 지원했다. 로셀소와 윙크스가 중원을 맡았고, 측면에는 세세뇽과 오리에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탕강가였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하지만 경기는 토트넘의 계획대로 풀리지 않았다. 전반 10분부터 상대 미드필더 사비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르너의 슈팅이 수비진에 맞고 나왔지만, 베르너는 집중력을 발휘해 공을 지켜 사비처에게 패스를 건넸다. 이어 사비처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통해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21분에도 실점했다. 이번에도 득점의 주인공은 사비처였다. 라이프치히의 측면 자원 앙헬리뇨가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사비처가 벼락같은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에 전반은 0-2로 끝났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큰 위기다. 후반에 3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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