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정경두 "국방신속지원단 신설, 코로나19 '원스톱' 지원"

머니투데이
  • 이지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1 07: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관련 "국방신속지원단을 신설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에 연락반을 추가로 파견해 인력·차량·장비 등의 지원요청을 받는 즉시 준비된 군의 자산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2차 코로나19 대응 당정청회의'에 참석해 "지금 우리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비군사적 안보위협이 공존하는 매우 엄정한 현실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군은 현 상황이 전시 상황에 준한다는 인식 아래 군내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면서 정부와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활용해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군대구병원을 포함해 3개의 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며 "1월 27일 이후 현재까지 연인원 4만여명의 군인력이 의료지원, 방역·소독지원, 공항·항만검역지원, 마스크 생산·유통·판매 전과정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앞으로도 국방부와 군은 군사대응태세에 문제가 없도록 대비하며 모든 자원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해 어려운 시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2020 KMA 컨퍼런스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