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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건부 정무차관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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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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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나딘 도리스 영국 보건부 정무차관.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나딘 도리스 영국 보건부 정무차관.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나딘 도리스 영국 보건부 정무차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도리스 차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자마자 모든 감염 예방 조치를 취했고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도리스 차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더타임스는 도리스 차관이 지난 한 주간 의회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보리스 존슨 총리가 참석한 연회에도 갔다고 보도했다. 이 연회는 총리 관저에서 열렸다.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도리스 차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돼 유감"이라면서 "회복하는 동안 잘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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