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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이상 "당분간 종교집회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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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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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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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사진제공=리얼미터
/사진제공=리얼미터
국민의 75% 이상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 실내 종교집회나 행사를 금지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종교 집회 및 행사 한시적 금지'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75.5%, 반대 응답이 16.3%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 중 '매우 찬성'이 49.5%로 절반 정도로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8.2%였다.

모든 지역과 연령대, 이념성향에서 '찬성' 응답이 많았다.

'찬성' 응답은 권력별로 광주·전라, 경기·인천 , 연령대별로는 20대와 40대, 30대,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다수였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각각 82.2%와 80.6%로 '찬성' 응답이 많았다.


한편 반대 응답은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 27.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이달 10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만858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 4.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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