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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완료"…현대차 '7세대 아반떼'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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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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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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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세대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7세대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1일 최초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변경한 7세대 모델이다. 아반떼는 스페인어로 '앞으로 전진, 발전'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이 이름으로 1990년 첫 출시된 뒤 전 세계에서 약 1380만대가 넘게 팔렸다.

현대차 (99,200원 상승200 0.2%)는 '올 뉴 아반떼'에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다. 또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연출했다.

1세대 모델부터 이어온 고유의 역동성도 조형미를 통해 되살렸다. 여기에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한 디자인 요소를 활용하는 것) 테마를 적용해 새로운 모습을 갖췄다.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티저 속 차량 전면부(위)와 후면부 일부. /사진=현대차 티저 영상 캡처
현대차 '올 뉴 아반떼' 티저 속 차량 전면부(위)와 후면부 일부. /사진=현대차 티저 영상 캡처
'워밍업 완료'라는 소개글이 달린 티저 영상에선 '올 뉴 아반떼'의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전면부는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헤드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설계됐다.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선이 돋보이도록 했다. 후면부는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 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특징이다.

내부 운전자석은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또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현대차 '7세대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7세대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의 첫 실물을 오는 1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 헐리우드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현대차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국내 출시일은 다음달 초로 잡혔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전무)은 "7세대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진 대담한 형태를 극대화해 디자인됐다"며 "고정관념을 깬 선과 면의 구성을 통해 신선한 조형미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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