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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UN 청년전문봉사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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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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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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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해비타트 본부 케냐서 근무할 8명 선발… 5월 중 배치

사진= 국토교통부
사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유엔해비타트(유엔인간정주계획) 본부에서 근무할 UN 청년전문봉사단 8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엔해비타트는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전 세계 지속가능한 도시화 관련 이슈와 ‘모두를 위한 도시’ 목표 실현을 전담하는 국제기구다.

이번 선발은 국토부와 LH가 유엔해비타트와 추진 중인 ‘도시재생을 위한 혁신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국의 경쟁력 있는 청년들에게 UN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재생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선발된 청년들은 6개월 간 유엔해비타트 본부의 도시재생 관련 부서에 배치돼 실무를 익힌다. 도시재생 주제별 강연, 토의, 진로 컨설팅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에 참여한다.

UN 청년전문봉사단원들은 한국과 유엔해비타트 간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한국이 도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효과적으로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절차는 유엔해비타트와 국제연합봉사단(UNV)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청년(만 22세 이상 34세 이하)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다. 서류와 면접심사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UNV 누리집과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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