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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마트서 1600만원짜리 소니 카메라 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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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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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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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마트 7개 매장에서 카메라/렌즈 렌탈 서비스 시작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154,000원 상승500 -0.3%)가 1인 미디어·소셜 미디어 확대 추세에 발맞춰 카메라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스타필드고양점, 신제주점 등 7개 매장에서 ‘소니 카메라/렌즈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니의 보급형 모델부터 판매가가 16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모델(소니 FE 600mm F4 GM OSS)까지 총 37종에 달하는 카메라 렌즈를 대여할 수 있다. 렌탈 가격은 1일 기준 1만 원부터 12만 원 수준이다.

또 카메라 본체 10종은 물론 각종 액세서리 15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

일렉트로마트는 카메라 렌즈, 바디 대여는 주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시연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카메라 렌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향후 44개에 이르는 점포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집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이마트는 카메라 렌탈 이외 오프라인의 차별화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애플 A/S(사후 서비스) 센터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렉트로마트는 현재 죽전점, 영등포점, 스타필드고양점을 포함 전국 5개 점포에서 애플 A/S 서비스센터도 운영 중이다. 오는 23일 은평점, 4월 27일 월배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연내 총 센터 수를 10여 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남현중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공유경제의 부상으로 렌탈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의 확대로 카메라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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