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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심증상 있었던 택시기사, 승객 147명 태우고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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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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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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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남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에서 휴업을 하고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02.25.
25일 충남 천안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에서 휴업을 하고 방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0.02.25.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개인택시 기사(천안 82번째 확진자)가 의심 증상이 있는 상태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천안시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52)는 지난달 25일 기침증상을 보인 후 6일동안 택시 운행을 했다. 쉬는 날에는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동호회에도 참석했고, 백석동의 치과와 미용실에도 다녔다.

승객 147명을 포함해 접촉자는 171명인 것으로 확인됐으나 현금으로 계산한 승객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접촉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아산 줌바댄스 수강생인 천안 75번 확진자의 아버지다. 75번 확진자는 강사의 확진 판정 소식을 뒤늦게 통보받고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접촉자를 대상으로 조사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접촉자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보일 경우 자가격리를 하면서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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