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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km 밖에서 원격 관리…美 시장 사로잡는 현대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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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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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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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엑스포 전시회에서 현대건설기계가 3400km 떨어진 미국 조지아주 석재 판매현장의 무인 휠로더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기계
콘엑스포 전시회에서 현대건설기계가 3400km 떨어진 미국 조지아주 석재 판매현장의 무인 휠로더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기계 (33,550원 상승250 0.8%)가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0)'에서 북미시장 확대를 위한 차세대 건설장비 신기술을 선보였다.

현대건설기계는 오는 1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 약 2600㎡(약 8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을 마련해 굴삭기와 휠로더 신모델 등 차세대 장비 22종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기계는 전시장에서 약 3400㎞ 떨어진 미국 조지아주의 휠로더를 원격으로 조종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작업 반경 내에 들어온 사람을 자동으로 식별해 접근 거리에 따라 경고하거나 장비를 정지시키는 'AI(인공지능) 비전' 기술과 아마존의 인공지능 플랫폼 '알렉사'를 접목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장비를 제어하고 음악, 뉴스 등을 시청할 수 있는 기술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기술도 소개했다.

강명식 현대건설기계 아틀란타법인장은 "콘엑스포 전시회는 북미지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건설장비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현대건설기계의 첨단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고객 및 업계와 소통하며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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