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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워싱턴주 '집단감염' 요양원, 뒤늦게 전직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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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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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커클랜드 장기요양시설 라이프케어센터 © AFP=뉴스1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커클랜드 장기요양시설 라이프케어센터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 워싱턴주 '집단 감염'의 온상인 장기요양시설이 뒤늦게 전직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커클랜드 소재 장기요양시설 '라이프케어센터' 측은 현재 근무하는 전직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5명이 나왔고 이 가운데 19명이 사망했다. 이 요양원에 바이러스를 퍼뜨린 첫 감염자가 누군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요양원 측은 거주민들은 모두 바이러스를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180명이나 되는 직원들을 모두 검사하기엔 검사키트가 부족했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로이터통신은 직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65명이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 키트를 정부에 요청했으나 수령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었다.

CNN에 따르면 요양원 주민들과 그 가족들은 요양원 직원들이 감염 의심 환자를 대할 때 적절한 방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고 몇주간 우려해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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