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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긴급돌봄 이용 초등생 갈수록 늘어…신청자 54%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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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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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긴급돌봄 이용 학생이 8006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날(10일) 오전 10시 기준 집계로, 긴급돌봄을 신청한 초등학생 1만4721명 중 54.4%가 실제 돌봄에 참여했다. 지난 9일 50.3%보다 긴급돌봄 참여율이 4.1%p 늘었다.

긴급돌봄을 이용한 초등학생은 지난 6일 5057명에서 9일 7073명으로 계속 늘고 있다. 신청자 대비 참여율도 6일 37.3%, 9일 50.3%로 증가 추세다.

정부가 이번 주부터 긴급돌봄 운영 시각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연장하고, 점심도 제공하기로 하면서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개학 연기 기간이 1주일을 넘기면서 맞벌이 부부의 경우 연차 사용에 눈치가 보이는 것도 긴급돌봄 참여율이 높아진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2시 기준 31개 특수학교에서 긴급돌봄을 이용한 학생은 200명으로 9일보다 5명 늘었다. 신청자(534명) 대비 실제 참여율은 37.5%로 전날(9일) 32.3%보다 5.2%p 높아졌지만 신청자가 604명에서 70명 줄었다.

서울지역 확진자 중 학생·교직원은 10일 오전 10시 기준 6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지금까지 학생 5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접촉 등 이유로 '자율격리' 중인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직속 행정기관 직원은 같은 시각 기준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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