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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200명 넘었다…확진자 3분의1 '구로콜센터'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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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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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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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확진자 205명…구로콜센터 관련 65명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90명으로 늘어난 11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규모가 구로콜센터의 집단 감염 사태로 2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 환진자가 전날보다 49명 증가한 205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가운데 168명은 격리중이고 37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구로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의 약 3분의 1규모에 달하는 65명으로 늘어났다. 전날보다 43명 증가한 것이다. 구로콜센터 직원이 50명, 가족 등 접촉자가 15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동대문 4명 △노원구 2명 △은평구 2명 △마포구 4명 △양천구 7명 △강서구 7명 △ 구로구 5명 △금천구 1명 △영등포구 5명 △동작구 3명 △관악구 8명 △송파구 1명 등 분포를 보였다.

지금까지 3만5278명이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3만15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759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CBS에 출연해 구로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직원 207명 가운데 직원 2명 정도가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지만 아직은 음성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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