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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장관 다누리콜센터 방문 "상담자 위생·안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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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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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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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다누리콜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방역과 근무자 안전·위생 현황을 점검하고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

다누리콜센터는 다문화 가족과 이주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를 포함해 13개 언어로 한국생활정보, 폭력피해 긴급 지원, 상담 및 통역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1월부터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누리콜센터 전문 상담인력들이 질병관리본부와 연계한 3자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 중앙의료원 등에도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통역 지원 건수만 1307건에 이른다.

여가부는 이날 밀폐된 한 공간에서 근무하는 상담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체계를 점검했다. 상담원 근무조를 다시 편성해 근무 좌석을 한 칸씩 건너 앉도록 하는 등 상담원 간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고 교대 근무시 컴퓨터, 전화기 마우스 등 물품을 철저히 소독하도록 했다.

이 장관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이주민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문화 가족을 위해 애쓰는 상담원 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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