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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탈리아발 여행객 입국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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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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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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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발 이어 이탈리아도 입국제한

[시드니=AP/뉴시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산불 피해자를 위한 국가 추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으로 진입하는 모든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비상 대응 계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2.27.
[시드니=AP/뉴시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산불 피해자를 위한 국가 추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유행병)으로 진입하는 모든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비상 대응 계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2.27.
호주가 자국내 코로나19 감염자수가 112명에 이른 가운데, 이탈리아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제한을 실시한다.

10일(이하 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캔버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14일 이내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발 입국제한 조치는 14일 오후 6시부터 시행된다.

이탈리아에서 들어오는 호주 국민 및 영주권자들은 입국할 수 있지만, 입국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는 조건에서만 입국이 허가된다.

이미 호주는 중국·한국·이란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24억 호주달러(약 1조8600억원)를 추가로 지출하겠다"고 말했다.

24억 호주달러 가운데 1억 호주달러는 자가격리중인 시민들을 위해 휴대폰, 영상통화, 스카이프 등을 통한 원격 의료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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