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아마존이 못 하는 일 쿠팡이 해냈다" 쿠팡 아태 혁신기업 2위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1 16: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패스트컴퍼니 '2020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아태지역 2위 선정

/사진제공=쿠팡
/사진제공=쿠팡
쿠팡이 미국 기술∙경제 전문매체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가 꼽은 ’2020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아태(아시아태평양) 지역 2위로 선정됐다.

11일 쿠팡에 따르면 패스트컴퍼니는 10일(현지시간) “아마존이 못 하는 일들을 ‘한국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쿠팡이 해내고 있다”며 쿠팡을 아태지역 혁신 기업 2위로 꼽았다.

고객이 자정까지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아침까지 단 몇 시간 만에 배송하는 것과 배송의 상당 부분을 두꺼운 배송 상자 없이 해낸다는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쿠팡은 주문 하루만에 상품을 배송 완료하는 ‘익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뒤, 자정까지 주문하면 이튿날 아침 7시 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새벽 배송‘도 선보였다.

쿠팡은 이를 위해 전국에 축구장 193개 넓이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고객의 주문을 미리 예측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진행한다는 평을 받았다.

패스트컴퍼니는 앞서 지난해 5월 김범석 쿠팡 대표를 ‘2019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고객의 삶을 이전보다 100배 낫게 만드는 게 쿠팡의 미션”이라면서 “우리가 고객에게 쇼핑이 이렇게 쉬울 수 있고, 배송이 이렇게 빠를 수 있다는 걸 계속 보여준다면 고객은 어느 순간 쿠팡 없는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말하는 순간까지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획기적으로 편하게 만들 수있는 기술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