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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코로나 위기에도 음반판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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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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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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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 BST 4집 발매 9일 만에 411만여장 판매 기록…기네스 판매 신기록도 뛰어넘어

4집 음반으로 411만여장을 팔아치우며 국내 음반 사상 최다 판매를 기록한 BTS(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4집 음반으로 411만여장을 팔아치우며 국내 음반 사상 최다 판매를 기록한 BTS(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새 음반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7)로 411만 장의 판매량을 돌파하며 한국 가수 최다 판매 신기록을 작성했다.

국내 공인 음반 판매 집계차트인 가온차트가 12일 발표한 2020년 2월 월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7’은 2월 21일 발매 이후 9일 만에 411만 4843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세운 가온차트 월간 최다 판매량(322만 9032장)과 연간 최다 판매량(371만 8230장)을 동시에 자체 경신했다.

또 지난해 6월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가 발표한 한국 가수 최다 판매 신기록(339만 9302장)도 일찌감치 뛰어넘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도 BTS의 세계적인 위상은 흔들리지 않았음을 입증했다.

BTS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음악 차트에서도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한국 가수 최초로 4개 앨범 연속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비롯해 타이틀곡 ‘ON’은 빌보드 ‘핫 100’ 4위로 한국 그룹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하며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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