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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모델 8347만원"…캐딜락, 3열 SUV 'XT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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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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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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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6'.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캐딜락 'XT6'.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캐딜락코리아가 대형 3열 SUV(다목적스포츠차량) 'XT6'를 16일 출시했다. 북미 차량 기준에서 모든 옵션이 탑재된 최상위 트림(스포츠)만 국내 출시된 XT6의 가격은 8347만원(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으로 책정됐다.

캐딜락은 이날 서울 강남구 캐딜락하우스에서 XT6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전과 달리 신차 행사가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카레이서 김진표가 소개한 XT6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씨가 16일 캐딜락 'XT6'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차량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캐딜락코리아 유튜브 캡처
가수 겸 카레이서 김진표씨가 16일 캐딜락 'XT6'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차량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캐딜락코리아 유튜브 캡처

이날 행사에선 가수 겸 카레이서인 김진표씨가 XT6를 소개했다. 김씨는 "행사 전 며칠 동안 XT6를 시승했다"며 "여유있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그대로면서 실용성이 곳곳에 숨어있는 차"라고 말했다.

XT6는 3.6리터 6기통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됐다.

정속 주행 등 특정 상황에서 2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하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효율을 높였다. 복합연비는 8.3㎞/ℓ(리터)다.

캐딜락 'XT6' 실내.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캐딜락 'XT6' 실내.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내부는 고급화와 공간감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모든 좌석에 최고급 소재 중 하나인 세미 아닐린 가죽이 적용됐다. 차량 내 3열 공간은 머리 공간 945㎜를 확보했다.

파워폴딩 버튼을 눌러 2, 3열 좌석을 조작하면 트렁크 공간을 최대 2229ℓ까지 늘릴 수 있다.

안전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XT6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2020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2020 Top Safety Pick+)를 받았다.

안전 보조 사양으로 △화질이 개선된 리어 카메라 미러와 서라운드 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자동 제동과 보행자 감지 긴급 제동 △야간 주행을 돕는 나이트 비전 등이 탑재됐다.


"XT6는 시작, 신차 5종 출시해 올해 2500대 넘게 팔 것"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16일 캐딜락 'XT6'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차량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캐딜락코리아 유튜브 캡처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16일 캐딜락 'XT6'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차량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캐딜락코리아 유튜브 캡처
한국GM을 이끄는 카허 카젬 사장은 이날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캐딜락은 올해 한국에서 신차 5종을 출시할 것"이라며 "그 중 첫차인 XT6는 다재다능함을 즐길 수 있는 차"라고 소개했다.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캐딜락은 GM 산하 모든 브랜드와 협업해 역동적이고 젊은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전에 없었던 신차 5종 발표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캐딜락은 올해 상반기에 XT6 외 3종의 차량을 더 출시할 계획이다. 이명우 캐딜락코리아 세일즈 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오는 4월 XT5 부분변경 모델을, 6월 세단 CT5와 CT4를 출시할 것"이라며 "4분기에 준중형 SUV XT4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부장은 "올해 2500대 이상 판매가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해 캐딜락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결과 1714대를 판매했다.
캐딜락 'XT6'.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캐딜락 'XT6'. /사진제공=캐딜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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