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기업은행, 4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8 18:1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업은행, 4000억원 규모 '지속가능채권' 발행
IBK기업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 원화 신종자본증권을 국내 처음으로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쓸 방침이다. 지속가능채권은 환경보호, 사회문제 해결 등 프로젝트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5년 안에 조기상환 권리가 있는 영구채 900억원, 10년 내 조기상환 권리가 있는 영구채 3100억원으로 구분된다. 금리는 각각 연 2.43%, 연 2.87%로 국내 은행권 역대 최저수준이다.

기업은행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950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본 확충을 통해 정책금융 지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