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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접경·도서지역 개발에 25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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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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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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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75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추진

올해 접경·도서지역 개발에 2580억원 투입
행정안전부가 올해 275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을 위해 2580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행안부가 지리적 여건 및 각종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접경 및 도서지역 지원을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활용해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113건, 470억원 규모 신규사업을 포함해 △기반시설 정비 △정주여건 개선 △관광・지역자원 개발 △일자리・소득창출 등 4개분야 275개 사업이 투자 대상이다. 예산은 국비 2064억원 지방비 516억원이 들어간다.

지역별로는 접경지역과 도서지역에 각각 1572억원(60.9%)과 1008억원(39.1%)을 투자한다.

국가계획에 따라 접경권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351억원(24건), 도서종합 개발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914억원(126건)으로 1265억원이 투자된다.

시・군에서 지역에 필요해 자체 발굴한 125개 사업에는 1315억원이 지원된다.

분야별로는 '대이작-소이작 연도교 건설'(인천 옹진군, 2020년 10억원), 상무룡 현수교 가설(강원 양구군, 2020년 51억원) 등 기반시설 정비분야에 가장 많은 1159억원을 투자한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접경과 도서지역은 지리적 여건, 규제 문제 등으로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된 측면이 있었다"며 "이들 지역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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