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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세계 아동 8억4900만명 '교육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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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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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한 17일 전북 전주시 서곡중학교에 선생님들이 책걸상을 일렬로 배치하고 있다. 2020.3.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2주 추가 연기한 17일 전북 전주시 서곡중학교에 선생님들이 책걸상을 일렬로 배치하고 있다. 2020.3.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코로나19의 전세계 유행(팬데믹)으로 어린이 8억4900만명이 교육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18일 CNN이 유네스코 보고를 인용해 보도했다.

유엔 교육과학기술문화기구인 UNESCO는 이날 세계 113개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교육기관 폐쇄를 단행했다는 보고서를 펴냈다.

이 가운데 102개국은 전국적으로 모든 학교를 문 닫아 이로인해 전세계적으로 8억4900만명이 넘는 아동들이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국의 경우도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의 개학(휴업)을 4월 6일까지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산후 이번이 3번째 연장 조치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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