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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표현, 인종차별 아냐…정확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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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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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코로나19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백악관 코로나19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트포크 기자회견에서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미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으로 아시아계에 대한 편견이나 인종차별이 심해진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도 계속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겠다고 시사하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중국이 바이러스를 미군 책임으로 돌리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냐하면 이건 중국에서 왔기 때문"이라며 "인종차별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이건 중국에서 왔고 그게 이유다. 나는 정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을 사랑한다"며 "하지만 중국은 (바이러스가) 미군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려고 했다.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안 된다. 이건 중국에서 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다른 질문에서도 그는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원한 것은 100% 분명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이 코로나19에 대한 경고를 더 일찍 했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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