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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9일부터 휴교령…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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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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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로이터=뉴스1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영국 내 학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9일(현지시간)부터 휴교에 들어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8일 기자회견에서 추가 통지가 있을 때까지 19일 오후부터 학교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그는 바이러스 확산을 "추가로 억제할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 휴교 조치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빈 윌리엄스 영국 교육장관도 19일부터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영국의 학교들이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노동자나 취약계층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핵심 노동자에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직원, 경찰, 배달원 등이 포함된다.

BBC는 "학교 휴교령은 정부가 하고 싶지 않았던 발표"라며 "그러나 언제까지 폐쇄될지, 학생들의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며 누가 돌볼지, 핵심 노동자나 취약계층의 자녀를 위한 학교는 어떻게 운영될지 등 불확실성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18일 기준 영국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0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2626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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