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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배우 문지윤…초기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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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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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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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문지윤./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향년 36세에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패혈증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혈증은 균이 몸 안에 들어와 염증을 만들어 전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치명적인 병이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알아채기 쉽지 않지만, 초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30일 이내 사망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심박 수 증가, 호흡률 증가, 어지러움, 백혈구 수 증가 등이 있다. 패혈증을 구별하는 특별한 진단법은 알려져있지 않아 체온, 호흡수, 맥박수 등을 종합해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원인이 되는 장기의 감염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체검진과 혈액검사, 영상 검사를 통해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신체의 감염 부위를 찾은 뒤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 감염증을 치료한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되는 경우 사망률이 매우 높다.

앞서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MBC '현정아 사랑해', KBS2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MBC '메이퀸' tvN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종영한 MBC '황금정원'에서는 사비나(오지은)의 남편 이성욱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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