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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전세계 2500만 일자리 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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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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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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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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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ILO)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이 금융위기 때보다 더한 실업률을 몰고 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다르면 ILO는 "전세계 2500만개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며 "최악의 경우 코로나19가 2008년 금융 위기 당시보다 더 높은 실업률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ILO가 코로나19 발발의 영향에 대해 가장 낙관적으로 평가한 것은 전세계 530만개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예측이었다. 가장 어두운 시나리오로는 2470만개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아울러 이번 위기로 빈곤층 근로자 숫자가 최소 880만명에서 최대 3500만명까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다.

이에 따라 ILO는 바이러스로 인한 실업률 최소화를 위해 국가 및 세계 차원에서의 긴급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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