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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PTV서 '코로나19 예방 공익 광고' 내달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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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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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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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자막으로도 중대본 소식 알려, 하루 약 60회 송출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인터넷TV)를 통해 코로나19(COVID-19)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인터넷TV)를 통해 코로나19(COVID-19)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11,150원 상승200 -1.8%)는 자사 IPTV(인터넷TV)를 통해 코로나19(COVID-19)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익광고 무상 송출 기간을 다음달 중순까지로 연장하고 자막 송출을 통한 주요소식 전달에도 주력한다.

먼저 U+tv를 이용하는 448만 고객들은 다음달 중순까지 VOD(주문형비디오) 시청 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볼 수 있게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작한 이 광고는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손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위생수칙과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 알리기와 같은 국민 행동수칙 등을 담았다.

지난달 14일 시작한 해당 광고는 동일 구간에 편성된 타 광고에 비해 약 30% 이상 높은 시청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중순부터는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해당 광고가 송출 3일만에 40만번 이상 재생됐다.

아울러 U+tv 고객들은 화면에 송출되는 자막을 통해서도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전달 받은 정보를 방송 상단 자막을 통해 내보낸다. 고객들은 하루 3~5시간 동안 60회 가량 주요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광고/콘텐츠담당 상무는 "코로나19 예방수칙 공익광고는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고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고 송출 기간을 연장해 현 상황이 진정되는데 기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공익광고, 자막송출 등 미디어로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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