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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팬데믹 공포…원/달러 환율 125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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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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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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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다우지수 2만·나스닥지수 7천 붕괴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반등한 지 하루만에 다시 급락세로 반전하자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반등한 지 하루만에 다시 급락세로 반전하자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이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원/달러 환율이 1250원선을 뚫고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8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254.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1259원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2010년 6월 10일(1271.5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장중 고가 기준)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또 흔들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46포인트(6.30%) 하락한 1만9898.92에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2만선 밑으로 내려간 건 3년 2개월 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44.94포인트(4.70%) 내린 6989.84에 거래를 마치며, 7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뉴욕을 비롯한 전세계 증시를 갉아먹고 있다.

각국이 대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빠르게 내놓고 있지만, 팬데믹 공포를 누를 감염 진정 대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같은 공포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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