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민노총 위원장 "더불어시민당, 의석수 늘리려는 꼼수 정치"

머니투데이
  • 박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9 10:0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더불어시민당은 의석수 늘리려는 꼼수 위성정당"이라며 이를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 철회 여부를 19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YTN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미래통합당이 만든 미래한국당,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 둘 다 연동형 비례제의 취지마저도 완전히 훼손하는 정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 철회는 오늘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민노총이 지지하는 다른 정당들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시민당은 어떻게 포장하든 미래한국당 같은 꼼수 정치다. 기득권 양당이 주도하는 비례위성정당이다"고 꼬집었다.

김 위원장은 민노총이 녹색당 지지를 철회한 것과 관련해서 "(녹색당이 더불어시민당 참여 중단을 선언했지만)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녹색당은 지난 18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가속화되는 기후위기 속에서 사회약자들의 삶을 지키고자 선거연합이라는 기회를 채택했지만 민주당이 협상을 주도하는 선거연합정당(더불어시민당) 참여는 여기서 중단한다"고 불참 입장을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