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코로나로 수요늘어…온라인 출생신고 조산원까지 확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19 09: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법원행정처 20일부터 서비스 확대

(행정안전부 제공) © News1
(행정안전부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20일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조산원에서 출산한 경우에도 온라인을 통해 출생신고를 할수 있게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출생신고 수요가 커진데 따른 조치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19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가정에서 조산사의 도움을 받아 출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조산원을 비대면 온라인 출생신고 서비스 참여 의료기관으로 추가해야 한다는 국민적 수요가 커졌다"며 "조산원을 포함한 총 14개 의료기관을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의료기관으로 긴급 추가했다"고 밝혔다.

출생아의 부모가 주민센터 등 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는 2018년 5월8일부터 도입됐다. 이제까지 참여 의료기관은 병원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20일부터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의료기관으로 추가되는 곳은 맘스베베 자연출산 조산원을 포함한 8개 조산원과 일산차병원 포함 6개 병원이다.

이번 추가로 온라인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121개로 늘었다.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 의료기관 확인 및 출생신고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