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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로 거래 일시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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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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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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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초 반등을 보인 코스피가 4.86% 급락해 1,600선이 붕괴되며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5.75% 하락한 485.14p, 원달러환율은 2.2원 상승한 1,245.7원으로 마감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개장초 반등을 보인 코스피가 4.86% 급락해 1,600선이 붕괴되며 장을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5.75% 하락한 485.14p, 원달러환율은 2.2원 상승한 1,245.7원으로 마감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코스피와 코스닥시장 모두 8% 이상 빠지면서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19일 한국거래소는 오후 12시5분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두 시장 모두 이후 낙폭이 15% 이상으로 벌어지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이상 추가하락(1분간 지속)시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 중단(2단계 발동)된다.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것은 올해 들어 2번째다. 지난 13일에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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