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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 확진에 中 팬 일침 "왜 공항으로 픽업 차량 보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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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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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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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앙 펠라이니./AFPBBNews=뉴스1
마루앙 펠라이니./AFPBBNews=뉴스1
벨기에 축구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33·산둥 루넝)가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팬들이 일침을 가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2일 "펠라이니가 코로나에 감염됐다. 중국슈퍼리그(1부리그) 축구 선수 가운데 첫 사례"라고 전했다.

구단 역시 공식 확인했다. 산동 루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펠라이니의 체온은 정상이며 큰 불편함은 없다. 클럽은 선수의 치료와 재활에 도움을 줄 것이다. 쾌유를 기원한다. 빨리 나을 것이라 믿고 있고, 돌아오면 더 강해질 것이다"고 응원했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산둥 보건 당국은 벨기에 국적의 32세 남성,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싱가포르를 거쳐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0일 오전 택시를 이용해 기차역으로 간 뒤 고속열차를 타고 지난시로 이동한 남성 등의 정보를 제공했는데, 이 확진자가 바로 펠라이니라고 중국 언론들이 실명 보도한 것이다. 보도는 정확했다.

펠라이니는 현재 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는 중이다. 다행히 증상은 경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팬들의 분노는 크다. "산둥 루넝에 책임이 있다. 왜 공항으로 픽업 차량을 보내지 않았나",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를", "비행기에서 내린 후 왜 격리시키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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