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민폐다 민폐' 라게트, 자가격리 권고에도 펍에서 식사하다 확진 판정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2 22:4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션 라게트./사진=션 라게트 트위터
션 라게트./사진=션 라게트 트위터
잉글랜드 3부리그 소속의 포츠머스 션 라게트(26)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확진 판정을 들은 장소가 공개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포츠머스 수비수 라게트가 펍에서 식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포츠머스 선수단은 자가격리 대상자였다. 지난 3일 영국 포츠머스의 프랜턴 파크에서 아스널과 영국축구협회(FA)컵 16강 경기를 치렀는데, 경기 후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기 때문이다.

포츠머스 선수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중 볼튼, 캐논, 라게트까지 3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다. 정확한 판정 결과를 받을 때까지 자가 격리에 있어야 했지만 라게트의 행동은 비난받을 만 했다.

영국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라게트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펍에서 식사를 하다 전화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격을 받은 라게트는 바로 그 자리를 떴으나 팬들의 비난에 직면해야 했다. 펍에서 식사했던 사람들의 감염 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당시 펍에 있던 한 팬은 "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그가 왜 펍에 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라게트는 "당황스럽다. 난 당시 아무런 증상이 없었기에 확진 판정이 나올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 않았다"고 변명을 둘러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