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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코로나19에도 3일간 외화표시 CP로 10.2억달러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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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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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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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로고 / 사진제공=수은
수출입은행 로고 / 사진제공=수은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금융시장 여건이 악화됐음에도 지난 19일 이후 외화 표시 기업어음(CP)을 발행해 총 10억2000만달러를 조달했더고 23일 밝혔다.

외화표시 CP는 신용상태가 양호한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외화 단기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해외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단기채권이다.

수은은 주로 유럽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9일 6개월물 3억달러 △20일 9개월물 3억달러와 6개월물 2000만달러 △23일 9개월물 4억달러 등 3영업일간 총 10억2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수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속에서도 해외에서 CP 발행에 성공했다"며 "수은이 한국을 대표하는 외화조달기관인 만큼 기존의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외화자금을 조달해서 우리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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