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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바흐 IOC 위원장 "올림픽 1년 연기…늦어도 내년 여름 개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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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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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 위원장에게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를 제안했고, 바흐 위원장도 이를 받아들였다.

일본 국영방송 NHK는 24일,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된 아베 총리와 바흐 위원장의 전화 회담 결과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1년 정도 연기' 제안에 바흐 위원장이 '전적 동의 의견'을 보였다. 늦어도 내년 여름까지 도쿄올림픽을 치른다는 구상이 일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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