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에 日 성화 봉송 행사 취소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4 22:3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노무라 타다히로 유도선수와 요시다 사오리 레슬링선수가 20일 (현지시간) 그리스에서 채화돼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의 항공 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한 특별 수송기에서 도쿄 올림픽 성화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노무라 타다히로 유도선수와 요시다 사오리 레슬링선수가 20일 (현지시간) 그리스에서 채화돼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의 항공 자위대 마쓰시마 기지에 도착한 특별 수송기에서 도쿄 올림픽 성화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모리 요시로(森喜朗) 2020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2020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리 위원장의 이 같은 결정은 앞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에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도쿄 올림픽 성화는 일단 그리스서 채화돼 일본 국내로 들어왔지만 코로나19 우려에 올림피아 채화 행사부터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일본 내 첫 봉송 주자로 나설 축구선수가 입국이 어려워 포기하는 등 파란의 연속이었다.

이후 성화 릴레이 관련 주요 행사를 축소하고 성화를 차량 운반하기로 수정하는 등 애썼지만, 올림픽 연기가 결정됨에 따라 성화 봉송을 비롯해 남은 일정도 모두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