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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펠레의 결론 "메시? 한결같은 호날두가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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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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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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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축구황제 펠레(80)가 결론을 내렸다.

수많은 축구 팬의 최대 관심사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와 리오넬 메시(33) 중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인가'라는 질문에 펠레는 "호날두"라고 답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의 더선에 따르면 펠레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호날두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메시도 좋은 선수이지만 그는 해결사가 아니다. 호날두가 더 한결같다. 그가 최고"라고 사견을 밝혔다.

호날두와 메시는 최대 라이벌로 꼽힌다. 지난 수년간 이들은 수많은 골을 터뜨리며 축구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수상 횟수도 비슷하다. 이탈리아 명문클럽 유벤투스에서 뛰는 호날두가 5회, 바르셀로나의 핵심 메시가 6회 거머쥐었다.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올 시즌에도 득점 경쟁은 계속 되고 있다. 호날두는 리그 22경기에서 21골 3도움, 메시는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19골 12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호날두가 7경기서 2골, 메시는 6경기서 2골을 넣었다.

다만 펠레는 역대 최고의 선수에 호날두, 메시의 이름을 함부로 올리지 않았다. 대신 본인의 업적을 더 높게 평가했다.

'역대 최고 선수'를 묻는 질문에 펠레는 "답하기 어렵다"면서도 "브라질에는 지쿠(67)와 호나우두(44), 호나우지뉴(40), 유럽에는 요한 크루이프, 프란츠 베켄바워(75)가 있었다. 내가 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 모두 나와 비교됐다. 그런 점에서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펠레. /사진=AFPBBNews=뉴스1
펠레.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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