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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중국 신성장 정책 수혜주에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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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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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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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노린다, 금융투자업계 추천상품]③삼성자산운용

"위기는 기회...중국 신성장 정책 수혜주에 집중투자"
삼성자산운용의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FOCUS 펀드'는 중국 정부의 신성장 정책의 수혜주로 떠오르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대상은 CSI500 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다. CSI500은 상해·심천시장의 약 3600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중소형주 시장이 중장기적으로 중국 정부의 강력한 신성장 정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투자와 수출 주도의 양적 성장에서 내수 부양 및 첨단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중국 정부 핵심 경제 정책의 수혜 업종들이 중소형 주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등 중국형 4차 산업혁명, 자동화를 바탕으로 한 첨단 제조업, 소득 수준 증대에 따른 소비 업그레이드에 대한 대응은 중국 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이를 대표하는 산업은 IT, 필수소비재, 임의소비재 및 헬스케어 업종이다. 이 핵심 산업은 중국 중소형 시장과 ChiNext 시장의 약 56~65%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대형주 시장 내 비중은 30% 미만이다.

아울러 미중간 무역 협상 진전 등으로 '신경제' 업종은 시장 대비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펀드의 운용은 삼성자산운용 홍콩현지법인이 맡고, 본사 글로벌주식운용팀과 협업한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은 "중국 본토 시장은 당분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변동성이 높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팀장은 "중국이 코로나 사태를 지난 1월부터 겪으면서 이미 하락과 회복을 경험한 상태로, 역설적으로 사회 및 경제 시스템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온라인 비즈니스의 핵심 업종 및 종목이 있는 중국 본토 중소형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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