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삼성전기, 스마트폰 수요급감 영향 -현대차증권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04
  • 2020.03.26 07:5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MTIR sponsor

현대차증권은 26일 삼성전기 (123,500원 상승3500 2.9%)에 대해 높은 스마트폰 노출도가 단기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1분기 매출액은 MLCC와 갤럭시 S20 출하량 증가에 힙입어 전분기 대비 23.3% 증가한 2조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추정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코로나19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5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하지만 2분기에는 코로나19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으면서 유럽과 북미의 스마트폰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삼성전기 매출액의 65% 이상이 스마트폰 분야에 노출돼 있으며 최근 들어서 집중하고 있는 전장용 MLCC의 경우 전방 거래선의 생산 차질로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2분기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4.2%, 27.6% 하향한 8조3000억원과 6854억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노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을 겨냥한 저점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