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9241명 중 완치자 4144명

머니투데이
  • 최민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6 10:4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남구 덕남동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대구 출신 가족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이날 퇴원한 가족(4명)은 코로나19 확진 이후 자가격리돼 있다가 지난 4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2020.3.11/뉴스1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남구 덕남동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대구 출신 가족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이날 퇴원한 가족(4명)은 코로나19 확진 이후 자가격리돼 있다가 지난 4일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2020.3.11/뉴스1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자가 4000명을 넘었다. 그러나 신규 확진자 104명 중 검역 과정에서만 30명이 확진되며 해외유입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2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격리해제 환자는 414명 늘어난 4144명을 기록했다. 격리해제 환자는 이달 13일부터 꾸준히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0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9241명이다. 이중 검역 과정에서 나온 확진자가 가장 많은 30명을 차지했다.

최근 해외 유입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한 자릿수에 머물던 검역 확진자는 △22일 11명 △23일 13명 △24일 20명 △25일 34명 등으로 증가했다. 검역과정에서 나온 확진자는 총 131명이다.

이는 최근 해외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교민 등의 귀국 속도가 빨라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22일 0시부터 모든 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가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도 검역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당분간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증가할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 104명 중 검역소를 제외하면 대구에서 2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그 뒤는 경기 14명, 서울 13명, 경북 12명, 대전 6명 순이었다. 인천, 충북, 충남은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고 부산, 광주, 울산, 세종, 강원 전북, 전남, 경남, 제주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 증가한 131명이 됐다. 1월3일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4942명으로 이중 34만133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를 제외한 현재 1만4369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