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복지부,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허가 지원 나서

머니투데이
  • 김근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6 11:4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기업-의료기관 매칭 서비스 실시…유효성 평가 효율↑

/사진=보건복지부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과 진단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수출 허가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업체들이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검체를 활용해서 진단키트의 임상 유효성 평가를 거쳐야한다. 현재 기업들이 임상의료기관을 개별적으로 섭외해야 하기 때문에 검증에 시간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복지부는 업체들이 임상 유효성 평가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이날부터 검체 보유 의료기관과 진단 기업 간 연결(매칭) 서비스를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시작한다. 정부 차원의 체계적 매칭을 통해 보다 수월한 제품 성능 평가가 이뤄지고 이를 기반으로 수출허가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업들은 전화(1670-2622) 또는 인터넷 누리집(www.khidi.or.kr/device)를 통해 매칭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매칭 서비스 시행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진단키트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진단키트 검사방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