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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연 "이뮨메드, 코로나19 전용 치료제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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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 정회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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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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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보건원은 코로나19 백신 후보약품을 45명에게 시험 투여했다고 밝혔다. 약 6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일반인 접종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진=ap뉴시스
미 국립보건원은 코로나19 백신 후보약품을 45명에게 시험 투여했다고 밝혔다. 약 6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일반인 접종까지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전망했다. / 사진=ap뉴시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26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뮨메드'에 대해 "특별히 코로나에만 듣기보다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막는 물질"이라며 "현재 어떤 형태로든 시간을 벌어 치료제와 백신 확보를 해야하기 때문에 써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바이러스 자체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므로 크게 기대는 하진 않는다"면서도 "결과가 좋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뮨메드는 코로나19 관련 치료제 개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인간화항체(HzVSF)를 개발 중이다. 올해 HzVSF의 임상2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임상2상은 만성 B형 간염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의약품(HzVSFv13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치료 목적으로 사용 승인을 받고 서울대병원에 있는 코로나19 환자에게 투약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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