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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급된 공적마스크 971만개…개학 대비 소형마스크 추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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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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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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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마스크 5부제 정책 시행 둘째 주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근 약국에서 한 시민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한 뒤 약국을 나서고 있다. 2020.03.18.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마스크 5부제 정책 시행 둘째 주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근 약국에서 한 시민이 공적마스크를 구매한 뒤 약국을 나서고 있다. 2020.03.18. mspark@newsis.com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공적 판매처에 공급된 마스크는 약 971만개라고 밝혔다.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날 마스크 수급 상황 정례브리핑에서 "약국 591만개, 하나로마트 15만개 등 총 971만개를 공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목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소형 마스크도 추가 공급한다. 김 국장은 "4월 개학을 대비하여 교육부에 지난 24일 44만5000개, 25일 142만9000개, 그리고 오늘(26일) 96만개의 공급을 포함해 다음주까지 총 437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입 장소는 전국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다. 이곳 중 어느 한 곳에서 구입한 사람은 다른 채널에서 재구매가 불가능하다.

대리구매도 일부 가능하다. 장애인,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1940년 포함 그 이전 출생자, 2010년 포함 그 이후 출생자,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에 한해서다.

또 해외 거주 가족에게 1개월에 8개 이내의 마스크를 보낼 수 있다. 마스크 5부제의 1인2매 구매 기준을 준용한 것으로, 동일한 수취인에게만 보내야 한다.

김 국장은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의 가격폭리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식약처·공정위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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