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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또 '음원 사재기' 의혹…소속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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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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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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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26)가 또 다시 음원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사실 무근으로 강력히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26일 SBS funE는 작년 5월 발매된 송하예의 싱글앨범 ‘니소식’을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시키기 위해 프로듀서 겸 마케팅 업체 대표 김모씨가 사재기를 시도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김 씨가 가상 PC를 이용해 송하예 ‘니소식’을 동시에 대량 스트리밍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다른 연예 관계자에게 전송했다고 보도했다.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음원사이트 아이디를 해킹해 불법적인 음원 스트리밍에 악용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송하예의 ‘니소식’은 발매 뒤 25일 만인 작년 6월 6일 멜론 27위, 지니 5위에 올랐고, 6월 27일에는 멜론과 지니에서 5위를 차지했다. 7월 1일에는 멜론 2위, 지니 3위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김씨는 이 매체에 “바이럴 마케팅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매체는 작년 4월 말 김씨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견적서 명목으로 “멜론 기준 100위권 기준 4600, 50위권 기준 9200‘이라고 제시한 메시지를 발견했고, 각각 4600만원과 9200만원을 요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반면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오늘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으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다"면서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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