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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안산 중기연수원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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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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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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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중소벤처기업연수원 /사진=중진공
안산중소벤처기업연수원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해외 입국자 중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판정을 받은 경증환자를 위해 경기도 안산의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기숙사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국제공항·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적 특징으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게 됐다"며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19 확진자 완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유럽에서 입국한 국민 중 양성판정을 받은 경증환자가 입소해 생활하게 될 예정이다. 입소자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증상이 호전된 이후 24시간 간격으로 실시되는 진단검사에서 2회 음성판정이 나오면 퇴소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총괄 관리 하에 운영되는 만큼 확진자가 입소해 생활해도 외부 전파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식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장은 "국가적 재난수준인 비상시국에 공공시설을 개방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하는 것은 의무"라며 "정부와 안산시, 중진공이 함께 협력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4월 중소벤처기업 대상 연수과정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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