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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법무부 ‘n번방 사건’ TF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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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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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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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사진제공=뉴스1
서지현 검사/사진제공=뉴스1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여성과 미성년자 불법 성착취 영상물 공유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의 법무부 태스크포스(TF)에 합류했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 검사는 법무부가 꾸린 TF에서 대외협력팀장을 맡는다.

앞서 서 검사는 최근 ‘박사방’ 조주빈 사건이 발생한 후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적극적으로 입장을 밝혀왔다.

법무부는 이날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위한 TF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미온적 대응이 빚은 참사”라며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의 후속 조치 차원이다.


해당 TF는 △수사지원팀(수사·공소유지 및 형사사법공조 등 지원) △법·제도개선팀(관련 법률 및 제도 개선안 마련) △정책·실무연구팀(정책·실무 운영 상황 등 점검) △피해자보호팀(국선변호사 조력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대외협력팀(관계부처 협의 등 담당)으로 5개 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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