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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권봉석·배두용 각자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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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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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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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에 '통신판매·전자상거래 관련 사업' 추가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왼), CFO 배두용 부사장(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왼), CFO 배두용 부사장(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48,500원 상승900 -1.8%)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CEO(최고경영자) 권봉석 사장, CFO(최고재무책임자) 배두용 부사장을 각각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권 사장과 배 부사장은 이로써 각자 대표이사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각자대표는 공동대표에 비해 각 대표이사의 자율권이 보장되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권 사장은 CEO로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회사의 디지털전환을 이끌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배 부사장은 회계, 세무, 통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무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최고책임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이날 LG전자는 주주총회에서는 회사 목적사항에 '통신판매 및 전자상거래 관련 사업'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을 승인했다.

LG전자는 광파오븐, 세탁기 등 가전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식품, 세제 등을 LG 씽큐(LG ThinQ) 앱을 통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형태의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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