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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코로나 음성 반응…관저 근무자 확진에 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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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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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에서 업무중인 프란치스코 교황 © 로이터=뉴스1
관저에서 업무중인 프란치스코 교황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교황 관저 근무자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며 감염 우려를 낳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 일메사제로는 이날 교황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감염되지 않았다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일메사로를 포함한 현지매체들은 전날 교황이 관저로 사용하는 산타마르타 영빈관에 거주하는 교황청 국무원 소속 성직자 한 명(몬시뇰)이 양성 판정을 받고 로마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었다.

이로 인해 프란치스코 교황(83)의 감염 우려가 제기됐었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달 초 감기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감염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에도 교황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바티칸 소식통에 따르면 이 영빈관에는 75명이 거주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재 대중 접견을 모두 취소하고 TV나 인터넷을 통해서만 신도들을 만나고 있다.

교황청(바티칸)이 위치한 이탈리아는 확진자가 7만명이 넘는 등 최악의상황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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