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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GK 돈나룸마의 고백 "호날두, 가장 두려운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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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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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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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AFPBBNews=뉴스1
AC밀란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AFPBBNews=뉴스1
AC밀란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21)가 솔직한 고백을 했다.

돈나룸마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공격수는 모든 골키퍼의 적이다. 내가 가장 두려워한 선수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고 말했다.

돈나룸마의 소속팀 AC밀란은 지난 4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와 코파 이탈리아 4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하루 전인 3일 세리에A 사무국은 경기를 연기시켰다.

호날두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2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런 호날두를 21세의 어린 선수가 상대하기엔 버거울 수 있다. 지난달 14일 1차전 당시 돈나룸마는 호날두의 페널티킥을 막지 못한 바 있다.

코로나 여파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돈나룸마는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돈나룸마는 밀란과 2021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다. 그는 PSG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골키퍼 보강을 원하는 팀들의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다.

하지만 돈나룸마는 재계약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나는 항상 AC밀란의 팬이었다. 난 이 유니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나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또 "기본 목표는 클럽과 내가 공유하고, 시즌 초에 설정했던 것들이다. 개인적인 목표는 항상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고 실점을 적게 하는 것이다"고 답했다.

지난달 14일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에서 호날두(왼쪽)가 돈나룸마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AFPBBNews=뉴스1
지난달 14일 코파 이탈리아 4강 1차전에서 호날두(왼쪽)가 돈나룸마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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