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권영식 넷마블 대표 "웰메이드 게임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머니투데이
  • 이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7 11:2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지식재산권(IP) 강화로 경쟁력 제고

권영식 넷마블 대표 "웰메이드 게임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넷마블이 융합 장르 개척 및 자체 지식재산권(IP)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7일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다양한 융합 장르 개척, 자체 IP 기반 게임 개발 활성화 및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게임 출시 등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1755억원, 영업이익 2017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제9기 재무제표 승인 건, 이사 선임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건 등 총 3건의 의안도 모두 가결됐다.

권 대표는 최근 인수한 코웨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회가 늘었다고 평했다. 넷마블이 보유한 기술력과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설명이다. 권 대표는 "넷마블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인 코웨이를 인수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며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가전 렌탈 사업에 접목, 향후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당사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 되면 사업계획 및 게임 개발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시스템적인 준비 및 업무 효율화에 지속적인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