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정부 "1인당 40만원 아동돌봄쿠폰 지급"

머니투데이
  • 이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3.27 11: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초·중·고 개학이 다음달 6일로 또 연기된 가운데 육군 제 31보병사단 현장지원팀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서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2020.03.17.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유·초·중·고 개학이 다음달 6일로 또 연기된 가운데 육군 제 31보병사단 현장지원팀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서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2020.03.17. hgryu77@newsis.com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아동돌봄쿠폰은 아동수당을 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국비로 긴급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이달 말에 아동수당을 받은 전국 263만 명의 아동이 있는 200만 가구이다. 아동돌봄쿠폰은 지자체별 여건에 맞게 전자상품권, 지역 전자화폐(모바일 또는 카드방식), 종이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등) 형태로 지급된다.

지자체별 여건에 맞게 전자상품권, 지역전자화폐, 종이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229개 중 192개 지자체가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 그외 28개 지자체는 종이상품권, 9개 지자체는 지역전자화폐 형태로 제공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아동돌봄쿠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최대한 편리하고 신속하게 아동돌봄쿠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